갑자기 일반

갑자기 바빠져서 포스팅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갓던 것은 이제 오래되어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사진도 정리가 되지 않아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나마 마음공부하던 것이 조금씩 나아져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 좁은 상자놀이를 하는 균이.



11칙 해결되지 않은..

第十一則 州勘庵主


1. 趙州到一庵主處問 : [有麽?有麽?] 主竪起拳頭, 州云: [水淺, 不是泊舡處!] 便行. 又到一庵主處云: [有麽?有麽?] 主亦竪起拳頭, 州云: [能縱能奪, 能殺能活!] 便作禮.


2. 無門曰 : [一般竪起拳頭, 爲甚麽肯一箇, 不肯一箇? 且道: <訛在甚處?> 若向者裏下得一轉語, 便見趙州舌頭無骨, 扶起放倒, 得大自在, 雖然如是, 爭奈趙州却被二庵主勘破! 若道二庵主有優劣, 未具參學眼; 若道無優劣, 亦未具參學眼.]


3. 頌曰 : [眼流星, 機掣電; 殺人刀, 活人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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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십일칙 주감암주


1. 조주도일암주처문 : [유마?유마?] 주수기권두, 주운: [수천, 불시박강처!] 변행. 우도일암주처운: [유마?유마?] 주역수기권두, 주운: [능종능탈, 능살능활!] 변작예.


2. 무문왈 : [일반수기권두, 위심마긍일개, 불긍일개? 차도: <효와재심처?> 약향자리하득일전어, 변견조주설두무골, 부기방도, 득대자재, 수연여시, 쟁나조주각피이암주감파! 약도이암주유우렬, 미구참학안; 약도무우렬, 역미구참학안.]


3. 송왈 : [안유성, 기체전; 살인도, 활인검.]


[음식] 인천 - 산동 공갈빵 삶을 풍족하게


   지난 번 인천 여행 중 엉뚱한 곳에서 공갈빵을 사는 바람에 낭패를 본 다음에... 이번엔 제대로 된 산동 공갈빵에 가서 살 수 있었지요. 제가 갔을 때는 이른 시간이어서 이제 막 가게를 연 상태. 줄도 없고 해서 편하게 살 수 있었지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어서 1개당 1,500원. (다른 곳은 모두 1,000원.) 그런데 빵의 덩치는 1,000원짜리에 비해 훨씬 컸어요.




    공갈빵은 이렇게 안에 공기를 잔뜩 집어 넣은 빵이에요. 그래서 딱 베어 무는 순간 속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빵. 그 대신 안쪽에는 달달한 꿀이 발라져 있어서 달콤한 맛을 내는 빵이지요. 산동 공갈빵은 다른 곳에 비해 아주 월등한 맛을 내는 것은 아니었지만 기본을 지키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덩치가 커서 조금씩 떼어먹는 맛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게는 화교분들이 운영하시나 봐요.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가 조금 어색한 한국말을 했어요. 포장하는 동안 화덕도 구경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2012. 5.
인천 신포시장 산동 공갈빵

落花 사진찍기





떨어짐이 있어, 한순간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는 것인지도....

2012. 4


출동~~ 냥이


모처럼 기지개를 키고 나오는 균이.....
조금은 소심함을 벗어나 이젠 침대 위에 나와 있곤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가까이 오면 휙~ 달아나는 균이.
소심함이 이젠 몸에 밴 것 같아 안타까워요.





사람은 보면... 이렇게 마징가로;;

2012. 4
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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