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05월 11일
원래 양수리에는 북한강변 쪽으로 형성된 못이 있어
그 곳의 연꽃이 유명했지요. 그 위치는 2곳으로 현재 세미원이 있는 앞쪽에 못과 두물머리 앞의 양수리 시장이 있는 곳에서 북한강변을 따라 올라가는 길쪽으로 조금만 가면 철길을 지난 아래 편에 연못에 연못이 유명했지요. 십 여년 전에 직장동료가 아침에 일찍 두물머리에 가면 연꽃이 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서 종종 방문을 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연꽃이 피는 소리를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그 분위기가 너무 환상적이고 멋있다고 말로만 전해들었습니다. 지금은 그 곳의 연꽃은 모두 철거되었으면 아마 일부 조금만 남아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미원에서의 사진에서 연꽃의 열매인 연밥( or 연실 )의 사진은 제외했는데.... 최근의 엽기 사진이 연상될 것 같아서 빼버렸습니다만, 연실은 한약으로서의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저희들 어릴 때는 그냥 동네에 핀 연밥을 마구 따먹었는데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경우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잎은 잘게 잘라서 연잎차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런 연못이나 미나리꽝이 아닌 논에 기르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 ![]() |
ABOUT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카스미님 / 예. 습지는 ..
by 택씨 at 08:19 습지는 소중하빈다. 요.. by 카스미 at 11/18 민서님 / 그러셨군요. 저.. by 택씨 at 11/18 좋네요...저도 지난주.. by 민서 at 11/18 땡땡이무늬님 / 보는 건 .. by 택씨 at 11/18 저 이 사진들 너무 좋다능.. by 땡땡이무늬 at 11/18 sangtwo님 / 이런..... by 택씨 at 11/17 sangtwo님 / 하하하. .. by 택씨 at 11/17 전 오늘 또 계절감각 떨.. by sangtwo at 11/17 블로그에 청원갤- 이라도.. by sangtwo at 11/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하늘사진
by Ringo's Blog 저도 한번 해볼까요 by Ringo's Blog 안타까운 곤이 by 택씨의 이글루 에고테스트 by 나츠메의 먼지 쌓인 노트 [리뷰] 월-E (WALL.. by 스테판's Movie Story 막국수 & 편육, ..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올해는 해수욕장에 가볼.. by 잡동사니 블로그 당산원조곱창 - 이제는 by 택씨의 이글루 당산곱창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보성 대한다원 by 녹차와 양갱의 나날 다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