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을 따라 올라오다보면 화개장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화개장터에 가니까 녹차를 파는 사람이 있어서 '신기하구나'하고 지나갔지요. 그 때까지만 해도 차는 보성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회사에 녹차광인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까 의외로 지리산의 야생차밭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리산 녹차를 일부러 구해서 마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녹차에 취미를 들여볼까 했더니...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안되더군요. 커피보다도 더 위를 쓰리게 한다고;;;
작년에 쌍계사 벗꽃구경을 가기 위해 갔더니 벗꽃은 이미 때를 놓쳐서 못보고 발길을 돌리기에는 아쉬워서 칠불사까지 올라가기로 하여 가는 길에 야생차밭을 만났습니다.
* 이렇게 계곡 양쪽의 산 등성이에 차밭이 있더군요. 일부러 차나무를 심은 것이 아니라 자생(?)하던 것을 가꾸고 해서 밭을 만들었다는데 어느 정도는 심고 가꾼 것 같았어요. 지리산의 나무들은 이제 막 파스텔톤의 꽃과 연록으로 옷을 바꿔입고 있었지요.


* 참새 혓바닥에 비유되는 차나무의 새싹입니다. 이 새싹을 딸 때도 세번 쳐다보고 마음이 통하면 딴다는데....
* 이렇게 계곡 옆을 차밭으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화개장터에 가니까 녹차를 파는 사람이 있어서 '신기하구나'하고 지나갔지요. 그 때까지만 해도 차는 보성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회사에 녹차광인 사람이 있어서 물어보니까 의외로 지리산의 야생차밭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리산 녹차를 일부러 구해서 마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녹차에 취미를 들여볼까 했더니...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안되더군요. 커피보다도 더 위를 쓰리게 한다고;;;
작년에 쌍계사 벗꽃구경을 가기 위해 갔더니 벗꽃은 이미 때를 놓쳐서 못보고 발길을 돌리기에는 아쉬워서 칠불사까지 올라가기로 하여 가는 길에 야생차밭을 만났습니다.
* 이렇게 계곡 양쪽의 산 등성이에 차밭이 있더군요. 일부러 차나무를 심은 것이 아니라 자생(?)하던 것을 가꾸고 해서 밭을 만들었다는데 어느 정도는 심고 가꾼 것 같았어요. 지리산의 나무들은 이제 막 파스텔톤의 꽃과 연록으로 옷을 바꿔입고 있었지요.


* 참새 혓바닥에 비유되는 차나무의 새싹입니다. 이 새싹을 딸 때도 세번 쳐다보고 마음이 통하면 딴다는데....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