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진도] 바다의 모습 (2) by 택씨

     2008. 11. 29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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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를 보기 위해 서둘러 가는 도중에 해변도로를 달리게 되었지요. 길에도 '경치좋은 곳'이란 표시도 없었고.... 안내지도에도 별 얘기가 없었지만 보이는 풍경은 눈을 놀라게 하는 풍경!!! 국립남도국악원 근처를 지나가는 길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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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씨의 이글루 : 전남 - [진도] 강계마을(8) 2008-12-10 14:31:35 #

    ... ; (윗사진) 여기는 그 반대쪽입니다. 이렇게 마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산들이 바다로 뻗어있어서 만(灣)의 형태로 아늑하게 들어와 있는 바다였어요. 저 앞쪽에 보이는 곳이 지난번에 포스팅한 섬이 바로 보이는 곳이었어요. (윗사진) 모래사장이 아니어서 아마 해수 ... more

덧글

  • 나츠메 2008/12/02 11:11 # 답글

    택씨님/
    겨울바다 좋지요. 개인적 취향으로는 여름 바다보다는 겨울바다를 좋아합니다.
  • 택씨 2008/12/02 12:40 #

    나츠메님 / 저도 겨울바다가 좋아요. 이제는 해수욕에 큰 미련이 없어요.
  • 유카 2008/12/02 11:16 # 답글

    겨울바다 중에서도 일출과 함께하는 바다가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거든요 :)
  • 택씨 2008/12/02 12:42 #

    유카님 / 일출을 보기는 더 어렵더라구요. 정말로 삼생의 복덕이 없으면 불가능한가봐요.
    일출의 장엄한 광경은 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하지요.
  • Semilla 2008/12/02 13:04 # 답글

    한국은 길 가다가 경치 좋은 곳이면 정말로 '경치좋은곳'이라고 써있나요? 신기 신기~ (근데 계절마다 바뀌면 그것 옮겨 다니기도 힘들겠..) 첫번째 사진의 억새풀인가? 하는 것의 색깔 덕분에 사진이 더 운치 있어 보여요...
    (그러고 보니 저 바다 가본지 꽤 됐군요...)
  • 택씨 2008/12/02 13:40 #

    Semilla님 / 해안도로 같은 곳은 '경치좋은 길'이렇게 입구에 팻말이 있어요. 그리고 저렇게 특정위치에는 차를 세우고 구경할 수 있도록 해두고 '전망좋은 곳'이란 표지를 붙여두었어요.
    으음... 바다 보시면 좋은데...
  • 마리아 2008/12/03 20:46 # 답글

    어머 섬이 여럿이 저렇게 모여있는 걸 보니 굉장히 신기해요 0_0 확실히 다도해는 다르네요.
  • 택씨 2008/12/04 08:27 #

    마리아님 / 예. 정말 다도해이더라구요. 남해에서 서해남부까지는 섬들이 확실히 좋아요.
    그나저나 제가 국내 1위로 꼽은 제주도를 그렇게 쉽게 가시다니!!!!! 부럽.
  • Ringo 2008/12/03 22:26 # 답글

    비밀이었는데, 진도라고 밝히신거에요????
    참 부지런하세요. 주말마다 여행이라니!
  • 택씨 2008/12/04 08:28 #

    Ringo님 / 예.... 진도였어요.
    부지런하기보다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 (집사람의 기분을 풀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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