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기 위한 포스팅.(트랙백은 걸지 않을께요.)
이웃하신 블로거님의 글에서 '연애를 하게되면 그 사람을 믿지도 말고, 의심하지도 마라.'라는 글귀를 봤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맞는 말 같아요. 뭔가 중용의 도를 취한 것 같기도 하지만 믿는 것도 최소한, 의심하는 것도 최소한으로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요. 참으로 지키기 어려운 말 같기도 하구요.
이건 많은 인간관계에도 적용될 말이기도 하군요. 회사 동료나 거래처 담당에 대해서도 이런 태도를 견지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동료나 부하직원과 같이 일을 할 때도 그 사람을 믿고 일을 해줄 거라는 가정하에 일을 진행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너무 의심을 해서 부하직원에게 일을 넘기지 못해 무능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의심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일을 넘기되 가만히 나둬도 그 사람이 그 일을 해내리라는 믿음을 가지면 안되겠죠. 진도확인이나 그와 비슷한 절차를 거치게 되면 믿지도 말고, 의심하지도 않으면서 일을 해낼 수 있겠죠.
생각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군요.....
태그 : 좋은_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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