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by 택씨


   연못에 있다가 저 때문에 피해서 얼음으로 나가는 얘들...



2012. 1. 12
천리포 수목원



덧글

  • 현재진행형 2012/02/28 00:42 # 답글

    음.... 저런일이 벌어지만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렇다고 누나(!!!???)는 나쁜 사람 아니야! 하고 소리를 쳐줄 수도 없고;;;;
  • 택씨 2012/02/28 10:30 #

    현재진행형님 / ㅎㅎㅎ.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제가 가까이 가면 딱 일정한 거리로 쟤네들도 슬금 슬금 물러나서... "야! 나는 나쁜 사람 아냐!!"하고 소리치고 싶더라니까요....
  • enat 2012/02/28 23:37 # 답글

    아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들고 살금살금 다가가는 택씨님과 그걸 보고 경계하며 슬금슬금 물러나는 새들이 상상되서 웃음이 나와욬ㅋㅋㅋㅋㅋㅋ
  • 택씨 2012/02/29 10:24 #

    enat님 / 하하하. 정말 그랬다니까요!!! 다른 사람은 없었기 때문에 혼자서 살금 살금 다가가니 오리들이 일제히 저를 쳐다보면서... 물러 나서 얼마나 민망했는 지 몰라요;;
  • 뽀다아빠 네모 2012/02/29 09:09 # 답글

    천리포 수목원에도 오리 떼가 있군요....
  • 택씨 2012/02/29 10:26 #

    뽀다아빠 네모님 / 아마 천수만 이런 곳에 있는 얘들이 여기까지 오나봐요.
    철새의 습성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물이 있는 곳이 있어야 되나봐요. 그래서 낮에는 논바닥이나 들판, 갯뻘 같은 곳에서 먹이를 먹고 휴식을 할 때는 물이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 해우기 2012/03/02 16:19 # 삭제 답글

    휴식도 좋지만..그래도 운동도 좋잖아요...ㅎㅎ
  • 택씨 2012/03/02 16:24 #

    해우기님 / 하하하. 얘들은 운동을 많이 하니 구태여 운동을 시킬 필요는 없는 듯;;
    그나저나 바쁜 일은 잘 마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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